팀별 알림 라우팅 설정하기
알림이 많아질수록 "모두가 모든 알림을 받는 구조"는 금세 무너집니다. 결국 팀원들이 알림을 무시하게 되고, 급한 이상 신호도 함께 묻힙니다. WhaTap의 이벤트 수신 태그를 쓰면 "이 알림은 이 팀에게만" 같은 전달 규칙을 5분 안에 구축할 수 있습니다.
이 가이드는 팀원 초대가 끝난 프로젝트의 관리자와 알림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합니다.
- 팀/역할별로 다른 알림을 받는 구조
- 장애 대응 담당자 로테이션의 기술적 토대 (담당자에게만 태그 부여)
- 전원 동보 방식보다 훨씬 낮은 노이즈
사전 준비
- 팀원 초대가 끝나 있음 → 팀과 대시보드 같이 보기
- 기본 이벤트 규칙이 최소 1개 있음 → 첫 경고 알림 붙이기
- 멤버 관리 권한 (다른 멤버에게 태그를 부여하려면 필요)
1단계. 이벤트 수신 태그 만들기
경로: 홈 > 프로젝트 > 경고 알림 > 이벤트 수신 설정
- 사용자별 이벤트 수신 설정 섹션의 사용자 목록에서 + 태그 추가 (또는 +) 버튼을 클릭하세요.
- 이벤트 수신 태그 창에서 + 새 태그 생성 버튼을 클릭하세요.
- 팀/역할 단위로 태그를 만드세요.
Backend 담당자DB팀Frontend 담당자관리자
- 색상을 지정하고 태그 생성 버튼을 클릭하세요.
- "누가 이 알림을 봐야 하는가" 로 이름을 정하세 요 (직무 중심). 개인 이름이 들어가면 이직·전환 시마다 태그 이름을 바꿔야 합니다.
- 최초엔 3~4개 정도가 적정. 세분화는 신호가 쌓인 뒤 해도 늦지 않습니다.
2단계. 멤버에게 태그 부여하기
사용자 목록에서 각 팀원에게 해당 태그를 지정합니다.
- 멤버 이름 옆 태그 영역을 클릭해 방금 만든 태그를 할당하세요.
- 여러 개 중복 가능 (예: DB팀이면서 동시에 관리자)
- 이벤트 규칙에 수신 태그가 지정된 경우, 해당 태그가 없는 멤버는 알림을 받지 않습니다. 전체 멤버에게 여전히 기본 알림이 가길 원하면 태그를 지정하지 마세요.
태그만 붙였다고 그 멤버가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. 알림 수신 권한(또는 본인의 수신 수단 체크)도 같이 활성화되어야 실제로 수신합니다.
3단계. 이벤트에 수신 태그 연결하기
만든 태그를 실제 이벤트 규칙에 연결해서 전달 규칙이 동작하게 합니다.
- 경고 알림 > 이벤트 설정 메뉴를 선택하세요.
- 기존 이벤트 규칙 또는 새 규칙에서 이벤트 수신 태그 필드를 찾으세요.
- 해당 이벤트가 발생할 때 알림을 보낼 태그를 지정하세요.
- 예: "DB 커넥션 풀 임계값 초과" →
DB팀 - 예: "결제 API 에러율 급증" →
Backend 담당자
- 예: "DB 커넥션 풀 임계값 초과" →
- 저장 버튼을 클릭하세요.
이벤트 수신 태그가 비어 있으면 프로젝트 전체 멤버에게 알림이 전송됩니다 (기존 동작).
4단계. 담당자 로테이션으로 확장하기
같은 태그를 누가 들고 있는지만 바꾸면 곧바로 주·월 단위 담당자 로테이션이 됩니다.
- 이번 주: A에게
Backend 담당자태그 부여 - 다음 주: A에서 태그 제거 → B에게 부여
이벤트 규칙은 그대로 두고 태그 할당만 옮기면 되므로 운영 비용이 낮습니다. 팀 달력·위키에 "이번 주 담당자: B" 같은 단순 표로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.
결과 확인
- 사용자별 이벤트 수신 설정 섹션에 태그 목록이 표시되고 멤버별로 할당된 태그가 보임
- 테스트 이벤트 발생 시 지정 태그 멤버에게만 알림이 도착
- 태그 없는 멤버는 해당 이벤트 알림을 받지 않음 (원래 전체 동보 대비 노이즈 감소)
팀별 알림 전달 규칙이 완성됐습니다. 다음 단계로 에스컬레이션이나 외부 도구 연동을 얹으면 본격적인 담당자 체계가 됩니다.
참고 — WhaTap의 Stateful 알림 방 식
태그로 수신 대상을 줄이는 것 외에도, WhaTap은 알림 자체를 Stateful 방식으로 관리해 노이즈를 크게 줄입니다.
| 방식 | 동작 |
|---|---|
| Stateless (타 도구 일반) | 임계치를 초과할 때마다 알림을 반복 발송 |
| Stateful (WhaTap) | 임계치를 넘어 이벤트 상태가 On이 될 때 첫 알림만 발생. 상태가 유지되는 동안 중복 알림을 억제하고, 상태가 Off로 돌아오면 해제 |
같은 임계치 초과 상황이 장시간 이어져도 첫 1회 + 상태 변화 시점만 알림이 오므로, 같은 이벤트를 반복해서 받는 피로를 구조적으로 줄입니다. 별도 설정 없이 기본으로 동작합니다.
중요도별로 알림 채널 분리하기
Stateful 방식과 함께, 알림 수신 수단을 중요도별로 달리 두는 패턴도 효과적입니다.
- Critical → SMS / 모바일 앱 푸시 / PagerDuty·Opsgenie 연동 (긴급 대응)
- Warning → Slack / Teams 채널 (팀 공유)
- Info / 참조성 → Webhook · Email (로그 기록용)
이 매핑은 개인별 수신 설정(이메일·SMS·WhatsApp·모바일)과 조합하면, 당번자 휴대폰에만 긴급 알림이 가고 전체 팀에는 채널 공유만 되는 구조가 됩니다.
다음 단계
- 미해결 알림을 반복 발송 → 반복 알림(에스컬레이션) 설정 (예:
0,1H,1D는 Critical만 적용) - Slack/PagerDuty/Webhook 연동 → 3rd-party 연동으로 외부 도구와 결합
- 대량 알림 억제 → 이벤트 설정에서 동일 이벤트 지속 시간·쓰로틀링 적용
- 본인이 받을 수단 선택 → 이메일/SMS/WhatsApp/모바일 개인 수신 설정 (멤버 권한 참조)